Dpi(dots per inch)의 등장으로 픽셀은 더 이상 디지털화면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라고 할 수 없게 됐다.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등장으로 디바이스마다 1pt에 할당된 픽셀 수가 달라졌기 때문이다.
따라서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px 아닌 pt 단위로 디자인을 해야 한다. 웹개발에서는 메타태그 뷰포트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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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pi(dots per inch)의 등장으로 픽셀은 더 이상 디지털화면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라고 할 수 없게 됐다.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등장으로 디바이스마다 1pt에 할당된 픽셀 수가 달라졌기 때문이다.
따라서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px 아닌 pt 단위로 디자인을 해야 한다. 웹개발에서는 메타태그 뷰포트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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