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히 읽게 됐는데, 기대 이상으로 아주 좋았다.
물리학을 이렇게 쉽고 인문학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니.
낭만적이기까지 하다.
세상은 왜 어떻게 존재할까? 에 대한 답을 찾는 학문, 물리학을
더 알고 싶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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