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기>
마케팅 관련 추천도서로, 사람들의 생각의 흐름을 읽을 수 있을까 해서 읽었다.
한 문장>
‘내 안의 낯선 나’를 발견하다.
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더 쉬운 문제로 바꿔 답을 할 때가 자주 있는데,
문제를 바꿔치기했다는 사실을 스스로도 눈치채지 못하는 게 보통이다.
점화효과
돈을 연상시키는 환경에 노출된 사람들은 더 독립적으로 행동한다.
즉, 돈을 생각하면 개인주의가 촉발된다.
바꿔치기
“우리는 애초에 답하려 했던 문제를 여전히 기억하는가?
아니면 더 쉬운 문제로 바꿔치기 했는가?”
문제를 바꿔치지 하지 말자.
나도 어려운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더 쉬운 문제로 문제를 바꿔치기 했던 것이 아닌가
반성이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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